간만에 뭉치고 술 몸살난
몸이나 풀어보자 하고 부른 홈타이
개운하게 씻고 나와 티비보면서 기다리니
벨 울리네요 빨리 와요
미미 언니가 인사하면 들어오는데
슬림하고 도도해보이는 느낌도들고
긴머리 넘길때 섹시함도 보이네요
집에 줄게 없어서 생수한병주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기가막히게 시원하게 해줍니다 ㅎㅎ
마사지도 마사지만...
서비스가 너무 뛰어났어요 마인드라고 하나? 기대이상이었어요
집에서 받아서 더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이제 종종 미미언니 불러서 마사지도 받고 언니랑 대화도 하고
외로움을 달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