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몸둥아리를 지닌 나를 아주 환하게 반겨주시는 플라워실장님과 인사하고 바로 계산 ㅋㅋ
오늘은 청순하고 이쁜 여인 시원이를 소개시켜 주셨어요~~~
아주 살짝 기다림 끝에 시원이를 접견
첫인상 아주 순하디 순한 이미지의 시원이,
온실속의 화초, 청조함, 깨끗함
이런것들이 떠오릅디다. 잘 큰 엄친딸 느낌이었죠 흘흘
작은 얼굴에 뽀얀 피부, 예쁜얼굴, 그저 웃음이 나오더만요 히히히
와꾸도 와꾸 나름이지만, 비율좋은 몸매도 좋았어요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흠잡을곳없는 몸매
더 중요한건 마인드까지 좋았숨다 컥컥
낯 가리지 않고 말도 어쩜 그리 예쁘게 하는지.. 흐믓..
같이 샤워 하면서 피부를 느끼는데 백옥이에요 백옥..ㅎ
본게임은 시작도 안했는데 이미 헤벌쭉이 되어버린 순간이었네요 ㅋ
침대에서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몸이 야하다는 표현을 하는데
딱 정해져 있는 코스가 아닌 그때그때 나와 너의 연결 고리 ! 아..아니
교감에 따라 하는 서비스가 틀린것같습니다.
69 키스 역립은 기본이구요 ^^;
예쁜언니가 공격적으로 달려드니 그냥 뭐 저는 당하는것만으로도 햄볶았습니다 ㅋ
피니쉬는 뒷치기로 잘록한 허리를 잡고 빵상빵상한 궁댕이의 감촉을 느끼며 샷샤샷.
개인적으로 예쁘고 참한 언니들보다는 하드한언니들을 선호하는편인데
시원이는 그런 제 기준에서 보더라도 아주 흡족했습니다.
청순하면서 몸은 야한 그런타입이었어요..ㅋㅋ
다음에 시간내서 몇번 더 보고싶었네요. 화이팅들 하시고 내상없이 즐달하시길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