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에 2시간타임 야옹이의 요술램프코스로 스트레스 다 날려주었다
가운을 입고 나오자 바로 삼촌이 안내를 해 줍니다
방 문이 활짝 열려 있고 거기에 야옹이가 있습니다.
홀복입은 그녀의 모습이 라인이 살아있내요.특히 힙라인 먹음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언니와의 교감을 정말 중시하기 때문에,언니의 특성을 파악하려고 합니다
가볍게 샤워를 하는데,샤워 하는 중간 빨고 싶은 그 입술로 키스를 해 줍니다
샤워 끝나고 나오니,"오빠 흐흐흐 뭔가 해 주고 싶은게 있어서 그래" 옹냐..
뭐든 어떻냐.. 함 해보자 속마음으로 화이팅을 외칩니다
근데... 제가 실수한게 하나 있내요.야옹이가 어떤 언니인지 좀 알고 왔어야 했어요
제 몸위에서 바디 타듯 앉아서 부비부비를 합니다.쓱 쳐다보면서 아이컨택 하며 BJ를 합니다.
그냥 막 빠는게 아니고 리듬있게 빨아줍니다.어라~~빨면서 퉤하면서 곶휴에 침을 뱉내요
스필팅 까지 하내요.뱉고 빨고,뱉고 또 빨아주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암만 봐도 난 뵨태인듯.제 곶휴 BJ 만으로도 발사 직전까지 만들어 줍니다
갑자기 찰진 단어가 하나씩 튀어나옵니다. 자극적인 그녀의 단어 하나하나....
더 꼴리고, 올라갑니다. 어 어 어 훅~~~~~BJ 만으로 정말 오랜만에 꿀럭꿀럭 쌉니다.
곶휴 뿌리까지 깊숙이 빨아줍니다.숨 고르고 있는데 2막이 시작하는건가요?
"자 이리와봐 힘빠진 자지 함 빨아보자" 색드립이 시작되고 BJ를 하다가 입술을 띠더니 딥키스를 합니다
"맛있는데" 그러더니 애무를 하면서 갑작스럽게 찰진 욕플이 나오네요.
욕플.... 이거 디게 재밌거든요 그때부터 저도 맞장구를 치기 시작합니다.
개자지, 개보지 찾으며 본능에 충실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원하는 플레이 제일 잘 해 주는 야옹이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다가 내려와서 똥까시를 시전합니다
퉤~~ 침 한 번 뱉고 똥까시 해 주는데 졸라 맛있답니다.빨아주면서 찰싹 찰싹 찰지게 땔려줍니다
다리를 벌리고 날개를 펼치고,그녀의 속살을 보여줍니다.시각적 효과를 정말 잘 이용하내요
졸라 빨렸으니 졸라 빨아줍니다 그리고 합체합니다.속에 젤 넣은 건 줄 알았는데, 젤이 아니내요
수량 폭발, 온천수 터지내요 이거이거 아주 그냥...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