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의 방문이 열리고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 좋아
화려함보다는 먼가 촉촉한 분위기를 풍기더군요
별거 아닌데도 여성스러워보이고 배려깊어 보이고 ㅋㅋㅋ
하나하나 좋아 옷을 벗겨주고 샤워하면서 키스도 하고~손으로 살짝 가슴만 맛만 보고
서비스 시작~ 야릇한 섹소리로 분위기도 좋고~ 역시나 서비스 하나는 기가 막하게 잘하네요
침대에서는 급하게 덮쳐버렸습니다 ㅋㅋㅋ
딥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도 빨아주고
좋아의 애무는 실컷 받아봤으니
이번에는 제가 실컷 애무해주고 CD장착후에 가뿐하게 정상자세부터 시작
바로 야릇한 섹소리로 반응보여주는 좋아, 제 귀에대고 더 크게 섹소리를 연발하는데
제 아랫도리 터질뻔했습니다 ;;; 꽃잎에서도 물이 질퍽되는게 느껴지고 쑥하고~ 부드럽게 나왔다~
찌걱~하고 거칠게 들어갔다
좋아의 야릇한 섹소리도 커지고 아랫도리도 절정으로 끈적거리기 시작하고~
그렇게 폭풍 섹하면서, 남자 잡아먹는 요물~ 좋아한테 양기 탈탈 털리면서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