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꽤 깔끔한 건물인데 마치 호텔같은 느낌이라 일반 오피스텔 가는 느낌이 아니라 더 신선하고 느낌이 새롭고 좋았습니다 ㅎㅎ
사장님은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시구요~
츄 매니저는 애기 목소리에 대학생삘인데
또 가슴은 정말 매력적입니다ㅋㅋㅋ
그리고 기계적이지 않고 서로 교감하는데 있어서 자연스러움을 느꼈습니다
피부는 맑고 투명한 톤이구
현재 몸무계가 가장 찐 상태라는데 그래도 제가 보기엔
스텐에서 약통 사이 정도로 보이네요
서비스도 열심히 하려하고 역시 나이가 깡패라고
정말 좁고 잘 쪼이는게 맛깔납니다 ㅋㅋ
허리와 궁딩이 라인도 좋아서 뒤치기할때의 그 모습보기가
참 흐뭇하더군요~
그래도 이정도면 휴게에서 꽤 괜찮은 사이즈에 나이도 어리니까 정말 괜찮고 누구에게 소개해줘도 나쁘지 않은 픽인거같습니댜!
손님들의 마인드도 잘 알아주는 착한 매니저인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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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애기목소리, 피부, 20대초반, 웅장한 가슴, 영계의 좁보
비추천 : 마른체형 좋아하시는분
설레임은 정말 예전부터 좋은 매니저들 많은데 역시나
지금도 나이스한 업장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