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만나서 몸의 대화를 나누고 느낀점 적어보겠습니다
주말 야간에 B코스 이용하고 왔습니다
일단 실장님 전화 예약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믿음이 생기더군요
매니저방에 샤워실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새벽이는 붉은색 조명에 슬쩍 스캔을 떠보니
딱봐도 예쁘고 피부예술...
눈처럼 하얀 피부에 민삘느낌의 섹시한 새벽입니다
진짜 예쁘고 뽀얗습니다...
그날 피스톤 피치를 얼마나 쳐댔는지 무릎까일뻔했습니다
여자는 이쁘면 용서가 된다는 말을 다시한번 체감합니다
앞으로 여기만 갈거 같네요 갓직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