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착한 여자로 해주세요"
"키랑 몸매는요?"
"제가 얼빠라.....얼굴이쁘고 착하면돼요"
"그럼 이쁘고 착하고 서비스 잘하는 키티 한번 보시죠 형님"
"대기시간 길지않게 해주세요"
"샤워하고 나오시면 바로 됩니다 형님"
오페라 실장님 응대가 아주 좋네요
서글서글 잘 웃으시고 미팅이 아주 깔끔합니다
샤워마치고 바로 실장님의 안내로 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오!! 키티~이날 오페라 야간 클럽에 출근한 여자들중 제일 이쁘네요!!
완전 제 스타일저격 당했습니다!! 보자마자
"진짜 이쁘네? 여기서 키티씨가 제일이쁜데요?"
"오빠 내가 제일이쁘지? 우리 들어갈까?"
헤벌쭉 해서 키티의 손잡고 복도로 가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양옆의 매니저들이 안보이더라구요 제눈에는 오로지 제일 예쁜 키티만 보였습니다
순식간에 bj와 뒤치기로 복도에서 하는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가장 안쪽 문이 있는 방으로 가서 키티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분좋다면서 서비스를 팍팍! 꼴릿하게 잘해주는 키티였습니다
bj스킬,hp스킬,애무스킬이 너무 좋아서 하마터면 꽂기도 전에 쌀뻔했네요
물다이서비스 쫙 다 받고나서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3차 서비스 받았습니다
올라타서 내려찍기 잘하네요 뒤치기할때 신음소리가 팡팡 터지는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키스하면서 애인모드 3차 서비스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페라 야간클업에서 제일이쁜 키티! 서비스까지 잘하는 키티! 다시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