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를 오랜만에 가는거라 긴장하면서 연락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가자마자 코스선택후 페이지불하고 어떤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길래 세세하게 알려준후
씻고 기다리면 모시겠다는 말을 듣고 사워를 마친후 방에 들어가있었더니
바로 안마사가 들어와서 안마를 해주시느데. 와.. 이건.. 그동안 쌓인 피로감 과 함게 뭉쳐있던 근육들이 다 풀린 기분
긴장을풀면서 안마를 받는사이. 시간이 왜이리빠른지...전립선 하드하게 조져주시는데 이게 미쳐따 ;;;
서비스 타임에 돌입할 시간이 되었더군요
매니저는 별이였는데 민삘에 가슴 커요 D컵??? 주간에이스급입니다 깔끔하게 리셉션에 있는 아가씨처럼 이쁘더라구요
44~55사이 사이즈에 시작하는데 애무부터 손 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돌진해보는데 소중이가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하는데. 그런 쾌락..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오랜만에 내상 없는 즐달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