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유흥을 좋아합니다.ㅋ
여기저기 많은 곳을 다니는편인데
오늘은 분위기잇게 대화도하고 지내고싶어서
지우마담 찾고 일찍다녀왔습니다.
이른시간이라서 그런지 언니들이 많네요ㅋㅋ
딱 내스퇄~언니가 눈에 들어오네요~
슬림바디에 가느다란 발목~
절 쳐다보는 눈빛도 아른하면서 야릇해서 초이스했답니다ㅋㅋ
옆에 두고보니 말랐느데 슴가는 아주 묵지한 사이즈네요
말랑말랑한 가슴이 상상도 되고 당장 얼굴을 파묻고 싶은~ㅋㅋ
금방 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ㅋㅋㅋ
분위기가 좋아서 연장을합니다..ㅎㅎ
원영이도 술이 올라오는지 저한테 기대면서
콧소리가 썩인 목소리로 아양을 엄청 떨어 오빠거리는데
남자가슴에 불 지르네요
암튼 마인드 좋은 언니만나서 잼나게 놀다왔습니다.
지우마담님 곧 또 가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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