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후 동료와 술 한잔먹고 집에가기 좀 그래서
9시 조금 넘어서 지우마담님한테 전화하고 출발햇습니다
얼른오라고해서 바로 택시타고 도착
언니들은 20명 넘게 본듯합니다. 보기 좋더군요
언니들을 보는데 내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가 보여
나라 초이스 ㅎㅎ
노는데 잘웃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해주고 ㅎㅎ
간혹 하이쩜오는 스킨쉽을 쫌 빼는언니들도 있는데
이런 언니들은 진짜 별루인데 나라는 잘 받아주네요
술도 알아서 잘 따라주고 ㅎㅎㅎ
같이 마시고 하면서 놀다보니 술을 마니 먹어서
그런지 룸시간이 금방끝나더군요
노래 한곡부르고 싶었는데 같이간 동료가 집에서
전화가 자꾸 온다고해서 아쉬움을 남기고 나왔답니다
다음엔 꼭 혼자서 더더 즐기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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