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먹거나 보고 꽂히면 그것만 파는 스타일인데 퍼티보고 재대로 꽂혀서
3일째 출근부터 퇴근까지 풀타임으로 봤습니다
와꾸나 몸매도 일품이지만 언니를 정복하는 맛이 너무 좋아서
앞 뒤 생각없이 무조건 달리고 봅니다
첫날은 낯도 좀 가리고 역립하려고 하면 손으로 가리고 도리도리하길래
어떻게든 역립하고 자지러지는 소리듣는게 좋았는데
이제는 지가 더 야하게 저를 터치하며 들어오는데 역립해달라고 다리벌리는 수준
해달라면 또 안해주지 ㅋㅋ 뒤집어서 똥까시까지 같이 해주니까 또 첫날반응
그래 이반응이지 이렇게 정복하는맛이 있어야지 ㅋㅋㅋ
하루에 거의 3번씩은 했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채력이 너무 좋아요
충전좀 됬다 싶으면 덤비고 쇼파에서 영화보다가 만지작 거리더니 덮치고
같이 음식 시켜먹고 소화좀 시키려고 누우니 덮치고 ㅋㅋ
이제는 더이상 새로운게 떠오르지 않아서 다른애 보렵니다 ㅋㅋ
또다른 관리사 정복해봐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