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5-10분거리에 위치한
가게이며
실장님은
친절하십니다
티는 적당한사이즈에
베드는 살짝 작은편이며
조명 조절가능하며
그럼 처음 매니저님 소개들어갈게요
외모는요
긴편의 머리길이
진한 인상에 민삘입니다
몸매는요
적당한 키에 슬림한
바디라인과 비율이 좋고
피부도 아주 좋으며
몸매에 적당한 미드와
잘록한 허리
티마는여
그래서 초접벙어리인 저 주제에
엄청 신나서 재잘 거렸습니다 !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대화도 잘 이끌어주고 밝은 미소로 이쁘게 대화도 잘하네요
피마는요
조금더 수다떨다가
먼저 눕자고 해주셔서 나이스 !!
누워서 살짝 뽀뽀해보니
담배냄새 난다해서
재치있게 그럴거 같아서 아직 메롱메롱 안하고
뽀뽀만 했지롱 !!
그러며 자연스래 넘어가며 공격해보니
기본수위만큼의 터치와 공격 가능하며
기본공격력도 있으시고
좋은 공격력도 있어요
다만 제 마음이 달아오르기엔
체력이 많이 약하신지 기운이 없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