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급 입기술 + AV미모에 S끼까지… 이 누나는 진짜 다 가졌다” – 빈 리얼 후기
처음엔 단순히 예뻐 보였음.
소문 따라 룸삘 3대장 중 하나라길래 “얼마나 하겠어” 하고 들어갔는데,
문 열리고 1초 컷. 그냥 입틀막함.
존예. 그 말밖에 안 나옴.
AV 여주 뺨치는 미모에, 얼굴은 작고 이목구비는 도려낸 듯 뚜렷.
몸매는 말할 것도 없음. 167에 슬림라인, 천연 C, 비율 깡패.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그 와꾸에 S끼를 얹어?
게임 끝났음.
들어가자마자 그 특유의 여유로운 눈빛으로 쓱 바라보면서
“M오빠~ 오늘 내가 다 해줄게요” 하는데,
어? 내가 M이었나? 싶게 바로 텐션 다운되고 심장은 업됨.
그리고 시작된 입BJ 타임.
이건 뭐 말해 뭐해…
흡착감, 리듬, 눈빛, 손 위치까지 완벽하게 계산된 프로의 움직임.
말 그대로 빨면서 리드함.
가만히 못 있음. 허리 반응 자동임.
이건 진짜 BJ를 뛰어넘는 예술의 영역.
BJ감별사들 와서 봐라, 진짜다.
그리고 떡감.
슬림인데 조이면서 부드럽고
밀착될 땐 제대로 찰싹.
입으로 풀어놓고, 몸으로 조이고, 끝날 때까지 몰입감 쩔었음.
내가 나를 잃은 느낌.
이건 단순한 관계가 아니라 작품이었다.
왜 빈을 좋아하냐고?
그냥 예쁜 거 말고도 내 몸을 알고, 내 눈을 사로잡고, 내 숨을 빼앗는 여자라서.
무심한 듯 유혹하고, 여유로운 듯 압도하고, 다정한 듯 짓궂은 그 밸런스.
그게 빈이다.
“강남 룸에서 이 정도 미모+기술+분위기 다 되는 애는 걍 유일함.”
빈?
찐 레전드. 단언컨대, 한 번 보면 못 빠져나옴.
그리고 나는 또 간다.
후회 없는 선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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