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의 유라.
유라와 함께 있으면, 한시간이 정말 꿀이더군요.
꿀같은 달콤함. 그리고 그 시간이 어쩌면 그리도 빨리 지나가던지요.
방에 들어선순간부터 유라는 사랑스럽게 웃어주면서 살갑게 대해줍니다.
잘 웃고, 대화 잘하고. 성격자체만으로도 완전 호감형입니다.
성격좋은 유라는 외모도 얼마나 예쁜지요~
정말 야하게 예쁩니다.ㅎㅎ 뭐라 콕 집어 표현하기 힘들지만, 색기 넘치고 야해요.ㅋ
그리고 쭉빵 몸매.
유라 정도의 외모에 또 이정도의 몸매는 솔직히 사기캐릭이네요.
팔다리도 길고 몸매가 정말 갑이네요.
애교많고 살가운 모습은, 일단 시작하자 사라지고,
섹스러운 요부가 나타납니다.
절 바라보는 눈빛부터가 섹시해지네요.
어느새 유라의 리드에 맞춰 침대위에서 신음을 흘리고 있네요.
유라는 제 몸위에 올라타서는 인정사정없이 애무를 합니다.
입술과 혀놀림이 정말 훌륭합니다. 손의 터치도 쉬지 않네요.
따뜻한 유라의 입속에 들어가면서 빨리는데, 어우... 제 육봉은 행복의 눈물을 흘립니다.
알주머니도 정성껏 핥아줍니다.
애무가 여기저기 거침없이 훅~ 들어오네요.
역립을 하기위해 이번엔 유라가 눕습니다.
키스하고 가슴을 빨고 아래로 아래로...
눈을 지그시 감고서 제 애무를 받아들이네요.
유라도 저만큼 좋았으면 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유라는 봉지도 참 예쁘네요~ 한참 구경하다가, 혀를 대고서 애무를 해줍니다.
몸을 떨면서 반응을 합니다.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뜨거운 애액도 흘러나옵니다.
애무에 이렇게 반응을 해주니, 저는 더욱 흥분되더군요.
고무장화 신고... 유라가 제 위에 올라타서 봉지로 스윽~ 문질러 줍니다.
아... 이 야동같은 마인드~
그러다 어느순간 쑤욱~ 밀어넣습니다.
위에서 요분질을 치기 시작합니다. 방아를 찧어대네요.
유라를 안고서 키스~
눕히고 이번엔 제가 떡방아를 쳐댔죠.
격하게 흔들리는 유라의 표정과 그 몸매를 내려다 보는 그 맛이 일품이네요.
뒤치기, 정상위로 즐기다가 짜릿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소문대로, 정말정말 이쁘고 섹스러운 유라는 축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