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꾸 ]
카사노바 클럽층에서 봤을때 제일 제 눈에 띄였던 에이언니
왜일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에 여성미+교태가 좋았던 에이
여우 기질이 있으면서 내 남자다 생각하는 언니라 아닥하고 그냥 보면 됩니다!
난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요~
[ 몸매 ]
큰 168의 키인데 몸매 라인이 참으로 좋다
키작은 언니들이랑 떡치면 허리가 아픈데
에이는 그런게 전혀 없네요~
왜일까?
골반이 제대로 볼록형이라 자세가 딱딱 맞아 떨어지고
자신있게 보라고 하는 이유에도 여기도 있습니다~
[ 마인드 ]
그냥 보세욧~
역립 좋아하고 떡 좋아하는 언니는 그 누구도 이길수 없는 에이스 아닌가?
몸을 제대로 던질줄 아는 에이를 또 찾게 되는 이유
[ 클럽 ]
눈이 다른곳으로 안갑니다~
난 에이만 보인다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시간이 흐르면서
엉덩이로 부비 치면서도 키스를 하고..
치마가 사알 올라가면서 삽입할때.. 이거야... 싶더라구요...ㅋㅋㅋ
[ 연애 ]
뜨겁다!
몸을 진정 던지는 에이~
애무스킬 찐득하고 반응도 아주 훌륭하오~
뭐 길게 안 써도 될듯합니다
발사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이런 언니 오래 일했으면 좋겠네요!
왜일까?
나만 보기 아까우니까~!!!
추천 하는 언니이니 안 본 분들은 필히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