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번에 지우마담에게 들려 보게 된 수지
같이 술 마시며 나누는 이야기도 어찌나 재미있게 하던지
여태 올때마다 지명으로 앉히던 언니도
지우마담의 초이스 추천으로 본 언니였는데
그 아이도 사이즈도 좋았고 갈때마다 즐겁게
보낼수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갑자기 일을 관둬서...
수지를 보게 된거거든요
그런데 앞 파트너보다 더더 매력이 좋은 편이라
저에게 행운이 따르나봅니다
제가 낯가림도 있고해서 여러명 바꿔가면서 파트너를
보는건 별루라서 ...
지우마담의 센스로 지명관리를 해줘서 이번에도
좋은 인연을 가지게 되서 ..... 맘에 쏙 듭니다
또 들릴께요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