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순 단아함의 표본인 신시아 보고 왔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후기 작성해봄
솔직히 페스티벌에서 만났던 매니저들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스타일을 만나고 싶어서 추천 해달라고
했는데 신시아를 강력추천 받아서 만나보고 왔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매니저라고 생각 함
다른 VVIP들도 많이 이용해봤고 이런저런 유흥도 정말 많이 이용 해봤는데
청순함쪽으로는 신시가아가 단연 최고였다고 생각이 들정도였음
첫인상은 정말 순수하면서 때묻지 않은 그런 스타일인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고
외모적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성격은 차분하면서도 붙힘성이 좋아서 잠깐의 대화 시간에도 너무 즐겁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였고 웃는 모습이 정말 너무 예뻤음
진행 했을때도 경험이 많이 없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 부분 때문이 더욱 더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였고 신시아는 시간 맞춰서 꼭 다시 보고 싶은 매니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