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하이에게 똘똘이 호강하며 투샷 성공~
영계 하이 170에 B정도의 가슴의 바디스펙 하는짓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그 짧은 찰나의 순간 모든 매력을 맛보는 기분이였습니다
방에서의 딥 섹스를 즐기고 엄청난 감촉을 경험했거든요
키스 느낌도 좋았고요 1차 일을 치루고
전반적으로 어린 하이의 날씬한 몸매가 맘에드는 언니이고
딱 봐도 바로 덥치고 싶은 느낌의 스타일입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고 살살 웃으며 이야기도 재밌게 하고
아마 섹소리보다 웃음소리가 더 크게 났을지도 모릅니다
떡칠때도 즐겁게 얘기하며 두번재는 웃으며 떡치고
그렇다고 서비스를 대충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하이 언니가 침대에서 꼼꼼하게 들어오는 애무 너무나 좋았습니다
거기에 사까시가 얼마나 꼴리던지요
B컵 가슴이 흔들리며 요염하게 몸을 흔들어주고 살살 내게 다가와
침대위에 돌아누워 애무 좀 받다가 서로같이 정성껏 물고 빨고 해주니
대박 그 느낌이 더욱더 배가 되는듯 합니다
서로 코드가 맞으니 서로 애무를 해서 그 느낌에 자극이 되어서 흥분이 더 되는듯 합니다
떡칠때도 어려서인지 봉지의 쪼임과 촉감이 너무나 좋아 얼마 하지도 안았는데 또 사정하게 됩니다
참고 버텨보려고 자세도 자주 바꾸었지만 무용이였네요 ㅜ
거사를 마치고 포근하게 옆에 붙어있는 하이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