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미미! 완전 사랑스러운 영계를 만나버렸지 뭡니까^^
정말정말 이쁩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아이에요
세상 사랑스러움은 다 끌어안고 사는 그런 아이 같습니다.
처음에는 낯을가리고 긴장한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는 우리 오빠들에게 전혀 문제가 안되쥬~?
그저 장난 좀 쳐주고 아재개그 몇번 날려주니
발랄하고 애교많은 영계로 금세 돌아오네요^^
귀여워서 그런가 마사지 하는것도 귀엽게 하는거 같고~
서비스때도 어쩔줄 몰라하는게 참 애간장 녹이드만요~
처음에는 수줍수줍한 모습으로 내 애무를 받아주거든요
하지만 흥분한 지은이는 어떤 섹스고수가 와도 말리지 못할거에요
그리고 섹스하면서 미미가 저에게 한 말이 있는데
저는 이 말 듣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정액을 찍찍 싸버렸습니다
이 말은 후기에 안적을건데
뭐 이게 나한테만 한건지 아님 손님한테 다 하는건지 모르니까요...^^
뭔가 섹스후에 모습을 보니 오히려 교태스러운 고양이처럼 보이던 미미
보내기전에 기분좋게 뽀뽀하고 다음만남도 약속하고.. 빠잇햇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