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남이였지만 로리는 여전했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차분한 성격
하지만 은근히 달라붙어 애교를 부릴 줄도 아는 로리
내가 침대에 앉자 옆에 찰싹 달라붙어 담배를 피우고 스킨십을 하는 ...
이젠 대화를 마무리짓고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로 이동했죠
뱀바디를 연상케하는 그녀의 물다이서비스
몸을 최대한 밀착시켜 온몸으로 그리고 방뎅이로 부비를 하며
손으로는 나의 몸 구석구석을 자극하는 그녀만의 섹슈얼한 스킬
침대에서도 로리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흥분감 충만, 힘이 잔뜩들어간 나의 똘똘이...
잠시 후 로리와의 연애가 시작되었죠
자극적인 그녀의 신음소리와 점차 격렬해지는 빵댕이의 움직임
나에게는 너무나 큰 흥분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그녀의 봉지맛은 여전히 최상이네요 ......ㅎ
마무리는 역시 후배위. 그녀의 방뎅이를 문지르며 듬뿍 싸주고왔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 여전히 그녀는 찰싹 달라붙어
퇴실하는 순간까지 나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진한 키스로 마무리된 그녀와의 만남. 역시 로리는 사랑!!!!!
퇴실하며 로리와 한 말이있었는데 ..
마지막에 사람 개꼴릿하게 만들어버리네요 ..
조만간 재접간다 로리야.. 기다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