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질펀~하게 떡이 치고싶었다
모모가 생각났고 미리 예약 후 방문하고 왔다
클럽에서 만나니 다행히도 알아보는 모모 기억력도 좋구나
탱글한 바디가 뽀.인.뜨
보자마자 너무 꼴려서 모모 손잡고 방으로 바로 갔다
브라벗기고 팬티벗기니 가운을 벗겨주는 모모~!
아 이 음탕한것 눈치가 참 빠르구나
바로 앉아서 BJ갈겨주더니 오랜만에 오빠 잦이 먹는다며
활짝 웃고는 키쓰세례를 퍼붓는 모모
물다이고 뭐고 모모랑 만나면 이게 좋은듯
맘껏 내 마음을 불태울수 있고
그만큼 응해주니 섹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느낌
애무할때부터 온몸을 비틀며 소리를 소리를 막 지르는데
아 진짜 x나 따먹고싶은......
장갑빨리 씌우고 15분은 넘게 박은듯
아래 깔려서 자기도 미치겠다고 계속 쑤셔달라고 울부짖고.......
아 못참겠다 쌀것같다고 이야기하니
자기 봊이 안쪽에 깊숙이 듬뿍 싸달라는데 싸줘야지!!!!!!!
깊숙히 박은 상태에서 남은 한방울까지 쭉쭉 짜내주고 GG...
폭풍떽뜨의 휴유증은 너무나도 강력하다....
모모와 한참을 누워서 숨을 몰아쉬다 정리하고 퇴실
역시 지명으로 보는 모모 언제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