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20대의 미호언니 딱 달라 붙는 떡감 굿
시흥쪽 더블유안마 다녀왓습니다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간단하게 씻고나와 시원한 음료수 한잔하며
주간이지만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오늘은 좀 길죽하고 시원한 언니로 부탁드린다하니 미호언니 있는데 조그만 있다 가자 하시네요
주변에 앉아 있는 사람 구경하며 시간 보내다보니 직원이 와서 저를 데리고 이동하네요
문이 열리고 미호 언니를 처음 본 순간 어려 보이며 키도 크고 서 있는 미호
20대의 예쁜 와꾸와 엄청나게 여성스런 몸매가 저의 애간장을 녹이고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정말 매력터지네요
키는 168 정도에 가슴은 비컵인데 얼른 탐하고 싶은 맘에
빨리 샤워만하고 미호언니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미호가 절 눕히고 위에서 밑으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다뤄주네요
또한 정성스레 제 동생을 다루어 감동한 동생은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며 울부짖었네요
감동을 저만 받을 수 없어 자세를 바꿔 역립하여 저도 열심히 아래 위로 애무 했더니
터지는 신음소리와 섹끼의 표출이 상당히 매력적 입니다.
69에서 언제 착용한지도 모르게 제 동생에게 씌워진 고무 장갑
이미 제 정신 아닌 저는 동생과 열심히 미호 구멍에서 할 일을 다 했지만
미호 언니의 떡감과 쪼임은 아주 그냥 찰싹찰싹 입에 달라 붙는 찹쌀떡이네요
엄청난 쪼임과 떡감에 평소보다 이른 사정을 했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발사한 건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연장을 할까 싶어 물어 봤더니 뒤에 예약이있어서 오늘은 곤란하다 하시네요
다음번 방문때는 투샷으로 만나야겠습니다.
미호 언니와의 뜨거운 연애를 생각하니 제 동생 또 기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