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는 뭘해도 빛이나는 법 주간 예진이랑 아웃토반 코스
예진아~지발 좀 만나보자.폰에서 불나고 입에서 단내 날 정도로 예약 노리다가 드뎌!
예진이 아웃토반 첫타임 성공했심,지갑 탈탈 털어서 전속력으로 겐조에 들어갔음
카운터에서 계산할려는데 오빠가 예진이 예약하신 0000이냐고 먼저 물어 봄
그렇다고 당차게 얘기하고 지갑에서 배춧잎꺼내 락카키 받았음
사우나 들어가서 대충 좌지랑 엉덩이만 비눗칠하고 가운 입고 밖으로 나왔음
오로지 예진이랑 붕가 할 생각 밖에 머릿 속에 든게 없음
먼저 문을 열고 예진이가 서 있었음
예진이 얼굴 붙잡고 찐하게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키스하면서 옷속에 손 넣어서 가슴 만지고 팬티 사이로도 손 넣어서 궁뎅이도 만져줬음
서로 끌어안고 부비하니깐 바로 꽂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음
가운을 벗고 예진이옷도 벗겨주면서 올탈로 만들어 놨음
계속 머리 쓰다듬으면서 키스하니깐 거침없이 달려 들었음.예진이랑 키스질
예진이 소중이도 만지고 보빨도 몇번하다가 비닐끼우고 바로 붕가붕가했음
오랜만에 만나도 예진이의 소중이는 좁고 쫄깃하며 촉촉하며 깊었음
허리를 들었다 놨다하면서 내 물건을 잡수시는데 아주 그냥 황송 할 따름임
집중해서 박아대고 있는데 밑에서 움찔거리면서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예진이하고 서로 얼굴 마주보면서 키스하다가 찍찍 싸버렷음
그러고나선 시오후키를 해주는데 이건 더 짜릿해서 오금이 쩔어 물이 나옴
시간을 보는데 2타임이라 여유 있었음.안돌아가는 빡통굴리면서 생각하던 중에
예진이하고 샤워했고 물다이에서 시간 길게해서 바디 서비스 해 달라고 찡찡거렷음
예진이가 나를 물다이로 끌고감 그리고 부비부비에 바디스킬 더 좋아졌다면서
앞판하고 뒷판할때 시간 넉넉하게 분배해서 알아서 잘해줬음
물다이에선 그냥 바디느낌만 즐길려고 했는데 오빠꺼 한번 더 뽑아내야한다면서
날 초토화시키고 나쁜뇬 끝끝내 투샷을 성공시키는 나쁜뇬 예진이였음
마무리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니깐 이젠 뭐 말 할 힘도 없음
그냥 예진이한테 좀쉬자면서 팔베개해주고 벨 울릴 때까지 숙면을 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