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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와니 이벤트코스 신선하고 멘붕도오고 너무 좋았습니다
자주가던 겐조에 새로운 이벤트 코스가 생겨 후기보니깐 대박인듯하여 바로 출발
가는길에 스와니 할려면 1명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친구를 픽업해서 왔다.
도착해서 예약 확인하고 결제하고 씻고 친구랑 같이 방으로 끌려간다.
미모의 여인이 2명이나 그중에 조금 더 이쁜 언니가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 하면서 나를 앉힌다.
입술이 부드럽다. 분위기가 그런지 금방 발기가 될거같다.
또 다른 여인은 내 친구를 붙잡고 비제이를 해주며 나를 보는데 느낌이묘하다.
나랑 같이 키스하던 여자도 내껄 빨고 이거 2:2로 섹스하는 느낌이다.
흥분이되고 내친구 파트너가 내 손가락을 빨고
내파트너는 치마를 올려 내 존슨에 꽃잎을 비비기 시작하더니 장비 착용하고 천천히 움직인다.
원래 왠만하면 이런거 야동으로 2시간을 보고잇어도 절때 가만히 잇었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2초도 안되서 발기가 되어 초사이언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렇게 당하고 있다가다시 한번 키스를 해준다.
근데 내친구 파트너가 내손을 잡고 샤워실로 데리고 간다..
어리둥절해서 말문이 막혀버렸다 이게 무슨 경우인가
어떨결에 같이왔는데 언니에게 물어봤다.
아 스와니라고 하는 코스인데 쉽게 생각해서 바꿔서 맛 좀 봤다 생각하면 된 단다..
이 스와니는 주의 할 점은 멘붕을 조심해야겠다.
나는 워낙 쿨해서 아 그런거구나 하고 친구 파트너와 1차 방사하고
다시 내 파트너 제시카랑 불떡쳤지만 보통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해져서 제대로 하지도 못 할수도있다.
그만큼 신선한 이벤트코스 확실하다. 2명의 여자를 맛을 볼 수 잇는거고
난 제시카도 마음에 들었고 구찌도 마음에 들어서 기분 좋은 달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