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간만에 자유롭게 만나서 술 마시다가
술집 마감 시간때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셨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터라 너무 아쉬워서 여기저기 전화하다가
늦은 시간이지만 갈수 있는 마사지 업소가 있어 방문 했어요
도착하고 간단하게 준비를 마치고 관리를 받으러 입장했어요
관리사님이 나이가 좀 있는 분이었지만, 분위기도 좋았고 마사지 실력이
너무 세심하고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허리가 원래 민감하기도 하고 좀 불편해서 말씀드렸더니
부드럽게 관리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중간중간 신음이 세어 나올정도로 잘 받았고 몸이 축~ 늘어지더라구요
관리 시간이 끝난 뒤 작은 체구에 큰눈과 귀여운 와꾸의 이서 언니 입장
실장님 말씀으로는 지명도 많고 인기가 많은 매니저라네요
확실히 한눈에 봐도 남자들의 호감을 살만한 그런 매니저였어요
입장 후 조명을 살짝 낮추고는 빠르게 서비스에 돌입하네요
몸이 가까워져서 손으로 허벅지와 옆구리 여기저기 터치를 하니
살이 너무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이 섹시했어요
서로 합을 맞출때는 미끄러져 들어가는 감이나 반응이 리얼한게
왜 손님들한테 지명이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이런저런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고 조명아래 그늘진 실루엣이
시각적인 흥분감을 한층 더해줬어요
서비스를 마무리 하고 베드 위에 축 늘어져 있으니
귀엽고 상냥한 목소리로 애교섞인 인사와 함께 정리해줬어요
괜히 지명이 많은 언니가 아닌듯 200% 만족하고 왔어요
같이간 친구도 못지않게 만족 한거 같더라구요
종종 방문해서 관리 받을만한 가치는 충분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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