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조기축구후에 친구들과 마사지를 급달리고 싶어져서
바로 5월스파로 달렸습니다 . 3명 단체할인으로 만원씩 할인받아서 14만원으로 기분업
샤워를하고 마치고 꿀물을 한캔 딱 마시고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쌤으로 고쌤이 들어오는데 마사지가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
제가 원하는 부위를 말하지않아도 다찾아서 주물러주시고 완전맘에 들었습니다!
찜마사지가 빠진 코스도 있긴한데 마사지에 찜마사지가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같은 느낌이라 꼭 기본이나
투샷으로 받으시실 권장드립니다 .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반응이 오네요 ㅎㅎ
주니어가 오늘도 파이팅하길 바라면서 기대하고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
조명이 어두워 들어오는순간에 눈이마주치면서 인사했습니다.
아가씨의 와꾸를 보고 안심했습니다. 확실히 어려보이면서 귀여운
저에게 상냥한 말투로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데 너무 이뻣습니다.
탈의를 하는데 슬림한데 섹시한 느낌에 주니어가 발끈하네요 !
제 옆으로와 먼저 꼭지를 빨기시작하는데 아가씨의 꼭지가 너무탐스러워보여서 아프지않게!
매너있게! 살살 어루만져주니 꼭지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는게 더흥분되버렸습니다~
삼각애무에 정석이라고할수있네요 !!
그리고 나서 제 주니어를 가져다 앙먹어버리는 매니저가 이뻐보이는건 제 착각일까요 ?!
따듯함에 취해버리고~ 머리를 만저서 깊게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겨우참았습니다 ㅎㅎ
본게임으로 빠르게 정주행하는 도중 보이는 오빠 오빠 소리와 달아오른 얼굴에
빠르게 게임 오버를 만들었지만 만족하고 끝낼수있었네요
끝나고 길안내해주는데 팔짱껴주면서 에스코트해주는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음에는 투샷으로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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