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시 발광녀] 오빠.. 엉덩이 때려줘~~ 아앙.. 좋아.. 흥분되..
가인안마 주간에 방문해서 하나언니 보고 왔습니다.
슬림하면서도 가슴 큰 슬래머의 정석
165Cm 키에 예쁘게 자리잡은 C컵 가슴
허리가 얇아서 몸매 자체가 이쁨
엉덩이는 탱탱하고 맛나 보임
섹시한 와꾸
도톰한 입술
작은 얼굴에 이쁜 눈
성격 좋고 애인모드 좋음
대화가 잘 되는 스타일
물다이, 마른다이 서비스가 꽤 좋음
강하게 박히는걸 좋아함
연애감이 꽤나 좋고 잘 쪼임
엘베를 타고 클럽층에선 만난 하이언니
클럽 중앙 쇼파로 가서 가운을 벗기고 바로 애무를 합니다.
서브언니들도 하나,두울 나타나면서 인사를 하고는
바로 양 가슴 애무를 하면서 가슴을 만져 달라고 하네요
하나언니가 먼저 자지를 애무하고 그 다음에 서브언니가
애무를 해 주는 가인안마 주간 클럽 스타일~~
이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애무를 즐기다가 하나언니 방으로 가면서 섹스하고 있는
커플들 관전 제대로 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하나언니와 샤워하고 물다이 받아 보는데
부드러운 가슴을 사용해서 비벼주는 물다이 느낌이 아주 좋았네요
발딱 선 자지를 보고는 입에 넣고 빨다가 보지를 갖다 대고는
부비부비를 하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하나언니..
물다이 얼른 받고 침대로 이동해서 하나언니의 이쁜 몸을
애무 했습니다.
보빨 당하는거 아주 흥분을 하면서 허리가 휘어지는데
허리를 부여잡고 더욱 맛나게 보지를 빨다가 체인지 해서
하나언니의 서비스를 받고는 바로 삽입해 봅니다.
여상으로 박아주는 하나언니의 깊은 섹스감..
앞뒤로 비비면서 흥분을 꽤 하다가..
하나언니가 뒤로 박아 달라고 하네요
뒤로 박으면서 엉덩이 부여잡고 더욱 강하게 펌핑하는데
엉덩이 때려 달라는 하나언니..
완전 미친 방아질 하면서 하나언니 엉덩이 완전 혼내고 나왔네요
하나는 누가 봐도 무조건 즐달 나오는 미친 서비스와 야함이 있는
가인의 에이스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