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Upload/202502/20250216195152-4c8334038b35-5우유.1.gif)
외모는 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신아영 싱크가 좀 있고 환하게 웃으면 잇몸을 만개하는데 그 모습이 귀엽네요.
원래부터 비음 섞인 목소리 때문에 애교가 디폴트로 장착되어 있고 소파에서 먼저 손깍지를 끼고 머리를 제 어깨에 기대는 등 여친 모드도 훌륭합니다.
가슴은 내추럴 D컵이라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빠는 제 시그니처도 충분히 가능해서 더 좋았네요.
폭풍 키갈에 매번 머리가 산발이 되는 불떡이 가능하며 수조에서 막 꺼내 도마에 올린 싱싱한 활어처럼 펄떡이는 '덜덜이'이기도 합니다.
커피를 못 마시며 흥분하면 깨물 수도 있으니 미리 입틀막 키스로 차단해야 할 정도로 리액션까지 아주 좋습니다.
거사를 치르고 나면 매번 얼굴에 홍조를 띠는 게 특이한데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없던 근자감까지 생겨서 뿌듯하네요.
샤워 서비스는 따로 없으며 비흡연자이고 타투가 몇 군데 있습니다.
몸매를 보는 관점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기준으로 '우유'는 최고의 떡감을 자랑하는 육감적인 몸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