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하지만 청순한 기운을 풀풀 풍기는 플라워 주간 예지언니~
방에 들어서자 섹기 넘치는 목소리로 인사하네요 ㅎㅎ
첫인상은 섹시한 느낌이 그득그득
몸에 딱 달라붙은 원피스로 드러나보이는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슬림한라인이네요^^
샤워할때도 꼼꼼하게 배려해주는모습이 좋았습니다
물묻는 예지 바디를 보는 것도 좋았구요 ^^
샤워만 했는데도 자지님이 불끈불끈합니다.
빠르게! 소중이님을 영접하고 싶다고 조르기에
빠르게! 침대로 가자고 졸랐지요 ^^
벌렁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에 살포시 자리 잡는 예지
침대에서 꼭 껴안다가 촉감좋은 혀를 살짝 내어주며 키스를
역으로 빨기 들어가 소중이님을 혀로 낼롱낼롱 섹한 반응에
애무할맛제대로납니다 물도 많구요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구멍에 혀를 막 넣고 쑤셔 봅니다 딱따구리 같이? ㅋㅋ
정자세 잡고 부랄님으로 비비다가 장갑씌우고 살살 넣다뺏다 하다가
깊게 삽입하니까 섹끼넘치는표정으로
"아~~ 아~~~~~" 하는데 리얼타임 쪼임으로 소중이맛이 느껴집니다...
사정은 했지만 벨울리는순간까지 예지 안에서 따스함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