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라는 친구였는데 키는 165정도에 23살
분위기있게 볼륨감도 좋고 라인좋은 슬래머스타일의 귀여운 친구였습니다
오일로 몸전체로 부드럽게 감싸주며 포근하게 손길로
터치해주며 밀착해오며 자지를 살살 자극주는데 상당히 므흣하고 좋았습니다
엎드려서 스웨디시 자세 ㄱ자로 다리 벌려놓으니 뒤에서 불알과 귀두 기둥을 살살
꼴릿하게 오일묻은 손으로 만져주고 부드럽고 자극되고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쌀뻔한거 겨우 참고 서비스 받았네요
애무해주면 겨우 진정시키고 삽입했네요
넘 자극적인 손놀림에 딜해서 화끈하게 풀었습니다
몸매도 좋고 와꾸도좋아서 후회없네요 편하게 즐달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