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지수 덕에 진짜 시크릿 코스 너무 황홀한 시간이었어요
총알이 마니 부족해서 혼자 야동보면서 풀곤했는데
설 전에 월급이 나오자마자 설 연휴에 주간을 달려 갔습니다 ...
시크릿 코스로 애인모드 좋은 스타일 해 달라고 하니 지수언니로 추천해주시네여
샤워 깨끗히 하구~언니방으로 입성
이 언니 내가 생각했던 섹시함과 세련된 느낌 너무 선택잘했구나하고 생각했죠
경험이 많은듯 말투도 애인처럼 오빵 하면서 애교떠는데 진짜 순간 덮칠뻔했어여
진짜 바디를 자유자재로 타더라고요 너무 황홀했어여
투샷이면 바로 쌋을 텐데 시크릿 코스라 끝까지 슬픈생각하면서 버텼지요
이야 스킬이 장난아니더만요 그렇게 황홀 한시간을 보내고
이 언니 서비스도 보통이 아닌데 사람 다루는 말솜씨 또한 보통이 아니더이다... 애교만점
그러면서 bj만 5분 이상 받고 69하면서 맛있는 조개를 빠는데
이야 진짜 맛있더라고요 이런 조개구이는 첨이에여 또 bj해줄까하고 물어보는데
그냥 하고싶어서 빨랑하자고 하니까 무슨 그리도 급하냐고하면서 살살 놀리는데
너무 귀엽네여 콘 없이 윗치기 뒷치기 앞치기 옆치기 체위도 자기가 알아서 바꾸더이다
이런 언니 처음 봄 하여간 그렇게 야동 처럼 신나게 떡친뒤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여
진짜 모든 기와 힘과 영양분 스트레스까지 한번에 맥주 원샷하듯이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네여
아직도 다리가 후덜덜해여 원샷인데도 이런데 투샷이었으면 병원에 입원해야할듯...
다음에 또 온다고 기약하고 즐거운 달림 장식했네여 진짜 너무 황홀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