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자 혀린이가 날 반겨주었다.
1. 성형느낌 없는 룸필 순한느낌에 와꾸
2. 160초반에 이쁜 모양의 봉긋한 B컵 자연산가슴
3. 군살없이 슬림한 스타일에 라인까지 환상적인 몸매
이미 나는 그녀의 외형에 마음을 푹 빼앗긴 상태였다.
그런 그녀가 나를 침대로 안내했고 서비스를 시작해준다
도톰하면서 촉촉한 혀를 잘 활용하는거 같았다
부드럽지만 끈덕하게 달라붙어 쿠퍼액이 흐를때까지 자극을 주더라
그녀의 혀놀림에 자연스레 자지는 발기했고 1차전이 시작되었다.
혀린이의 보지에 삽입하는 순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역시 .. 크라운 오면 시크릿코스로 즐겨야지..
혀린이는 온전히 섹스에 몰입했고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질퍽하게 1차전을 즐겼다
그리고 사정감이 막 올라올쯤 혀린이는 입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사정감이 올라온다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그 타이밍을 알았고
나의 정액을 자신의 입으로 받아내기 시작했다 .. 쾌락의 끝
정리 후 잠시 쉬는시간을 주면서..? 근데 쉬는시간 맞나..?
나는 분명 누워서 쉬고있긴 했는데 이떄도 혀린이는 계속 날 자극하고있었다
그리고 뒤에 이어진 물다이 서비스.. 그위에서 2차전.. 침대에서 3차전 후 시오후키까지
어느것하나 그녀와의 시간에 아쉬움은 없었다
90분 .. 최고의 시간이었고 그녀와는 또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