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견한 것도 아닌데, 매번 접견할때마다 느껴지는 그 느낌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거기에 제 움직임과 동기화라도 된 듯 아오이의 표정과 몸에서 느껴지는 변화나 반응은 저를 너무도 자극시켰습니다~
그 맛을 느기면서 천천히 피스토닝을 했고, 아오이의 신음소리까지 같이 곁들어 들으니, 우와~ 이건~ 정말 참기 어려운 조합이였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에 순간순간 바뀌는 표정~
손으로 느껴지는 아오이 피부의 부드러움과 어린 탄력~
결정적으로 제 자지를 전체적으로 딱 좋게 쪼여주는 쪼임과 오가며 마찰되면서 느껴지는 농후한 끈적거림과 미끄러움~
이 모든 것이 한번에 제 오감을 자극하는데...
역시 오래 못 버티겠더군요;;;
제가 조절할 틈도 주지 않고, 그대로 뿜어버렸고, 몇차례의 뿜음 후에는 마지막 즙까지 다 짜내기라도 하듯이 부르르 떨면서 짜지는데~
역시... 아오이였습니다~
이러니 안 기다릴 수가 없고, 도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