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추운날 여자의 품과 젖과 봉지가 그리워
따뜻한 애인모드 언니를 찾다가
토부기에서 콩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극강 공격수 매미과 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는 순간 시작되는 그녀의 애인모드..
그녀의 공격에 살살 녹아 내리지 않을 남자는 없다고 봅니다.
특유의 눈웃음으로 남자를 홀려버리고 바로 공격
훅 들어오는 키스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입장과 동시에 순식간에 제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해주는데..
빠꾸없이 훅 들어오는 콩이..
자연스럽게 침대에 저를 눕혀 서비스 해주기 시작
진짜 다양한 기술들이 난무하고 싸기 일보직전까지 몰고갑니다
공수체인지로 콩이의 몸도 공략하는데...
찰진 반응에 부들거리며 떨고있는 콩이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고 강렬한 반응에
얼마나 꼴리던지 보고있자니 미칠지경
연애감과 체력도 좋아서 넣는 순간 느껴지는 정신없는 연애감에 황홀함..
콩이도 같이 즐기겠다고 허리를 먼저 비벼대는데
진짜 미친듯한 연애반응과 떡감을 즐길수있었고
발사후에도 쉬지 않고 딱 달라붙어있는 콩이 덕분에
제대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왔습니다..
애인모드와 질펀한 시간을 원한다면 콩이가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