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서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지
처음엔 살짝 낯가림? 어색함? 한 5분정도..?
장난치며 분위기 좀 풀어주니까
금세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치던 꼬맹이
마음속으론 빨리 따먹고싶은 마음이 더 컸지
침대에 눕혀놓고 최대한 부드럽게 역립을 시작했고
어린애가 느끼긴 또 왜이렇게 잘느끼는지
영계들 장점이라면 느끼는만큼 표현해준다는것?
가식없는 반응이 정말 최고였다.
크 ~ 그거 실제로 보면 진짜 개지린다
나는 뭐 그거 마시느라 정신없이 봊이 빨았지
이제 슬슬 섹스를 해야겠지? 바로 삽입~
물론 콘은 착용했고 ... 입구부터 쪼임좋았다
이래서 영계를 먹지 .... 정말 맛있더라
매미마냥 달라붙어서 키스해달라하고
막 리듬맞춰서 허리움직이는데 찐으로 즐기는 느낌..?
어린애가맞나 싶을정도로 스킬도좋고
섹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니까 더 좋았고
연애끝날때까지 진득하게 잘 즐겼다
##추천 비추천도 해줘##
사실 추천 비추천이라기 보다는 호불호?
라고 하기에는 나한테 너무 잘 맞던 아이여서 ...
극하드서비스를 원하면 비추해야 하려나?
그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너무 완벽한 60분이였다
나는 물론 재접의사도 100% 꼬맹아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