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으로 홍시 만나고 왔습니다. (부제:앞으로 ㄸㄲ 털리고픈날은 홍시)
무한으로 홍시만났습니다 앞으로 ㄸㄲ털리고픈 날은 홍시 만날겁니다
씻고 방에 들어가니 꽤 청순한 스타일에 홍시가 반겨줍니다
몸매 좋고요 전체적인 느낌은 섹스런 느낌보단 청순하고 순~한 느낌이 강합니다
이런 여자가 그렇게 강한 서비스를 한다고..? 뭔가 자지가 꿈틀꿈틀하는 기분이였죠
홍시에게 미리 이야기 했습니다 조루라서 서비스 받다 싸도 놀라지말라고
홍시가 걱정말라며 미리 이야기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조절해준다면서요
어차피 섹은 저에게 큰 의미가 없어 바로 서비스 받아보는데
처음엔 부드럽게 들어오더니 제 반응을 보며 조금씩 조금씩 하드한 스킬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똥까시 .. 사실 이걸 제가 가장 기대했던 서비스인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ㄸㄲ를 아주 후벼파면서 딥하게 파고들더라고요
ㄸㄲㅅ에다가 꺽기서비스까지 들어오니 조루인 저로썬 도저히 못참죠
홍시한테 이야기해서 빠떼루 자세에서 ㄸㄲㅅ+핸플 공격에 한발 쌌습니다
매우 만족.
이젠 잠깐 쉬다가 서비스 다시 받아보는데 또 뒤판부터 공격이 들어오더니
내가 약한 부분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면서 아주 집요하게 괴롭혀줍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싸지말고 이야기하라길래 알겠다고했죠
이때부터 강약조절이 엄청납니다 사정감이 올라오면 바로 조절해주면서 다른곳 공략
그러면서 본게임까지 유도하고 기어코 보지에 박다가 싸게 만들더라고요
휴 이젠 좀 쉬나?
노노요....
홍시가 아직 시간 남았다면서 또 서비스 해주는데 .... 여기서 기절할뻔했네요
아 이건 후기에 도저히못씀...ㅋㅋㅋ 직접 경험해보세요 그냥
전 이제 무한샷 달리고플땐 홍시한테 맡길라고요..^^ 죽여줍니다 진짜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