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 주소 받은곳으로 내려서
입구에서 도착했다고 전화하니
태수 뛰어나오면서 인사를 하네요
인상 좋네요 기분 좋게 방안내 받고
초이스는 20초반 앳댄 여우상의
얼굴이 이쁜 아가씨가 선택했습니다.
일단 호구조사 부터 하고
이름은 연아라고 합니다~
한잔씩 주고 받고 호구 조사하면서
슬슬 본격적인 룸 시동을 걸어봅니다
은근슬적 가슴 터치해보니 웃으며
애교 석인 목소리로 받아줍니다
서로 얘기하고 놀고 만지고 이러고 있으니
태수 필요한거 없냐면서 한번더 들어오네요~
없다고 하니 아가씨랑 저랑 한잔씩 술 따라주고
잠깐 웃긴 이야기를 하시고 나가심..
아 이렇게 챙겨 주는 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스킨십 술게임도하고 놀음
양주는 제가 잘못먹어서 맥주를 많이 먹었는데
부족하지 않게 쌓아두고 거의 무제한으로 먹었네요
스킨십과 이야기도 많이해서
이제는 노래부르면서 부비면서 놀려고
노래를 고르던 찰나 조금 있으면 마무리 시간된다고
연장 할건지 뭍더군요
내팟 큰눈으로 똘망 똘망 처다보는데
바로 거기서 말을 못할거 같아서 우선은 내보내고
태수 불러 술많이 먹어서 다음에 또 온다고 이야기하고
연장은 하지를 않았어요
더놀고 싶었으나 총알 압박과 평일이어서
낼 출근 압박으로....
즐겁고 약간 아쉬운 맘을 남기고 나왔어요
담에 월급타면 주말에 날잡고 재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