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생각도 나고해서 랜드에 예약전화를 걸었는데
몸이안좋아서 한동안 쉬러간 조아언니 출근부복귀 했다는 소리 듣고
강추위를 뚫고 패딩하나 걸치고 집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실장님한테 결제하고 부리나케 씻으러 들어가 조아 볼 생각에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준비를 마칩니다
담배한대 물어주고 헛개수로 갈증해소 해주니 스탭형이 방으로 안내 바로 해줍니다흐흐
항상 손님 많을때 와서 대기했었는데 오늘은 바로진행~!
방에 편하게 누워있으니 일단 마사지 쌤이 들어오십니다
종종 마사지만도 받으러 오는 랜드스파인데 형들 여기 마사지 엄청잘합니다
원하는 부위 압 세기 를 쌤한테 얘기해주면 그거에 맞춰서 시원시원하게 마사지해주세요 !
어느정도 풀어주시고 찜마시지 진행해주시는데 이게 또 뜨뜻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방도 어둡고 따뜻하니 잠이 솔솔옵니다
잠깐 눈감았다 기분좋은 느낌에 눈떠보니 쌤이 전립선 야릿하게 해주시네요 ㅎㅎ
그때 울려오는 노크소리 조아가 등장했나봅니다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조아~ 아주조아~ 업소녀 느낌없고 되게 착하고 애교도 많고
심지어 몸매도 좋습니다 나쁜말 할게 없는 매니저에요 형들
옷벗으며 애무시작하는 조아 ~ 슬쩍슬쩍 닿는 가슴 흐아아ㅏㅏㅏㅏ
미쳐버립니다, 어느새 고무장갑 장착해주고 조아가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면 문질문질 합니다
오래 쉬다 와서 그런가 쪼임도 더 좋은 느낌이에요 ㅎㅎ
오늘은 움직이기 싫어서 조아가 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해줬습니다
형들도 조아한번 보세요 기똥찹니다 후회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