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의 C컵의 육감적인 태리와 무한샷,태리 역시나 음탕합니다
샤워 후 가운을 입고, 스타일 미팅 후 잠시 대기하다 안내 받아 입장합니다.
문이 열리자 태리 언니 방가방가 하며 손잡고 침대에 걸터 앉은 상태에서
가슴과 똘똘이,사타구니 밑을 애무합니다.
쪼그려 앉아서 오럴을 하는데, 이언니는 눈을 맞추면서 오럴을 합니다.
콘돔을 끼우고 서서 뒷치기 시작합니다.
너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신음소리가 좋네요.
적당히 뒷치기 후 1차 발사 씻고 다시와
귀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가슴 옆구리 배를 빨아주면서 밑에서는 허벅지로 제 기둥을 비벼줍니다.
제 다리 사이에 쭈구려 앉아서 대리석처럼 딱딱해진 똘똘이를 밑에서부터
손으로 감싸 오면서 한 움큼 입에 넣어서 비제이를 해주더군요.
정신 차리고 태리 위쪽으로 올라 올때 태리의 귀에다 되고
저의 선공으로 시작을 해서 애인모드로 갔습니다.
제가 태리를 공략해 보았습니다
애무를 하다가 하다가 다시 한번 태리의 따뜻한 혀의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나 저의 성감을 자극하는 엉덩이 애무와 함께 똘똘이를 인정 사정 없이 혼내줬습니다.
애무가 얼마나 좋던지 회복이 금방되고..기둥이 다시 불끈 서 올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떡을 시작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한번 싸서 그런지 꽤 오래 가더라구요. 그래봐야.. 5분....ㅋㅋㅋ
옆모습을 보면서 졸라게 박는데 제 똘똘이가 태리의 따뜻한 동굴을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섹스를 제대로 한거 같습니다.
둘다 지쳐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던지..
태리 다시 한번 밑으로 가더니 제 똘똘이를 다시 빨기 시작했습니다..
전 이제 그만해도 될거 같다고 했는데 또 빨아주는 태리... 역시나 음탕합니다
태리 무한샷 무한샷이 이 정도라면 가끔 한 번은 해 봐도 될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삼떡의 후유증으로 삼일은 떡 생각 하나도 안 나더군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정말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