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노원에 위치한 헬로스파 방문 후기 입니다
지하철 타고 8번출구에서 안내 받고 갔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가까히 있네요
전화로 이해하기 쉽게 안내 해주는데 친절하게 응대 해줘서 좋았어요~
마른체형의 관리사님 입장~~~시원하고 마사지를 잘해주실수 있을지 걱정되었는데 반전!!!
정말 시원하게 압도 쌔고 잘 눌러주십니다~~~마사지 만족10000프로~!
한시간 가량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니깐 너무나도 상쾌한 게 즐거움 한가득이었죠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오~~ 상당히 길게 만져주고 자극 주는게 딱이다 싶었죠~~
보통 마사지 끝나기 직전에 잠깐 만져주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길게 만져주니 흥분도는 끝장 날 정도로 올라갔고 서비스 전 제대로 워밍업이 됐어요
언니는 랜덤으로 배정 받지만 실장님이 자신있게 말씀하셨던 언니 입장
들어오자마자 탈의를 하면서 인사를 해주네요~~ (개 야함)
여기서 바로 이름 물어봤더니 보리라는 이름을 쓰고 있었어요!!!!
뭔가 어린듯한 느낌은 없었지만 완전 쌈빡하고 깔끔한 느낌의 이미지에요
탈의와 인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빠르게 서비스 돌입하는데 입술이 제 몸에 닿자마자
꽈추가 꿀렁꿀렁 대기 시작하네요 (립스킬과 흡입력 ㅆ상타치)
본게임 들어가고 얼마 안있어서 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싸질러버림~~~
뭔가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배출 한거 같아 시원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