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받기엔 1차전부터 너무 질퍽했다... 그치 빈이야?
얼굴은 누굴 닮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고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눈이 크고 섹한 스타일에 뭔가 묘한 매력이 흐르는 외모
슬림글램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에 성격이 상당히 좋네요
방으로 들어가서는 침대에서 바디를 타주면서 애인모드로 진행을 하고
좀 끈적하게 달라붙으면서 서비스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1차전을 끝낸 후에도 멈추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집중합니다
자세 바꿔서 더욱더 스피드를 내는데 이제 더는 못참겠네요
빈이의 입에 시원하게 사정해버리고 침대에 철퍼덕..
하지만 빈이는 나의 자지를 다시 자극하며 더 찐한 시간을 원하는..
나의 자지는 빈이의 야한모습에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고
3차전은 땀 뻘뻘 흘리면서 빈이랑 미친듯이 즐겨버렸네요
내가 거칠어지면 더 격하게 들이대며 내 자지를 원하던 섹녀
아니 이건 섹녀라는 단어도 부족해요 마치 섹스만을 생각하는듯한 여자?
싸고나니 원폰이 울리고 그래 우린 아주 열심히 했다며 음료 한 잔 마시고 씻고 나옵니다
빈이.. 시크릿코스 추천으로 봤는데 ... 재접리스트에 추가해야겠네요
섹스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
서비스도 궁금했는데.... 다음에는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흥분감을 계속 유지시켜주고 더 폭발시키니 이거는 뭐....ㅎ
다음에 빈이를 만날때에는 장어라도 먹고 방문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