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예는 너무 제스타일이라 조금 떨렸네요 ㅋㅋ
어느 영화에서 여자의 몸은 크리스마스 선물 다루듯이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루라는 말에 꼿혀서
그 이후로 그렇게만 다루는데 꿈틀꿈틀 몸짓에
입에서 새어나오는 숨결에 오히려 제가 더 흥분 됬습니다
업소녀 한번 보내보겠다고 도전정신으로
되도 않는 스킬 쓴대서 내공 깊은 업소녀들 제가 보낼 수 있다 착각 하지는 않으니까요
물기가 많으십니다
삽입할때 미끄덩 잘 들어갔구요
품에 살포시 끓어 않고 피스톤 운동 할때 쎅소리를 크게 내주시네요
꿈틀 꿈틀 간간히 조여주는데 그래서 느낌이 금방 오더군요
힘 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정했습니다
폭싸는 못하고 질질질 샜다고 표현하면 맞겠네요
담배 피우며 담소좀 나누면서 마지막을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