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는 블랑이 두번째인데 이번에는 금액이 조금 더 있었던 신지연 만나봤는데
확실히 금액대비 매니저 사이즈 좋다고 느꼈음
저번보다는 금액을 조금 높여서 매니저 추천을 해달라고 했는데
신지연 매니저를 추천해줘서 바로 예약 했음
이번에도 예약할때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너무 자신있게
그럴일은 없겠지만 마음에 안들면 안해도 된다는 자신있는 말에 한번더 믿음이 생겼음
예약시간이 다되서 막상 만나보니 왜 저렇게 자신있게 이야기했는지
바로 알아차릴수 있었던 신지연 매니저
나이도 어리면서 확실히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외모였고
성격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게 요즘 MZ답지 않은 붙힘성좋고 어느누굴 만나도
금방 친해질수있는 친화력에 눈웃음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어린나이에 마인드까지 좋아서 전투모드에서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처음만나서 끝나기전까지 너무 좋았음
확실히 금액대가 있는마큼 사이즈나 마인드까지 너무 좋았고
열심히 돈 모아서 다음에도 신지연은 다시한번 볼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