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스타일 바다 입싸에 좁보 원샷 (시그니쳐 코스)
연말에 집에 붙잡혀만 있다가 드뎌 해방 기념으로 예약도 없이 무작정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늘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과 스텝들.배가 너무 고픈 관계로,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잠깐의 대기(1시간)가 기다리고, 바다언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볼매형 얼굴에 아담하고 슬림. 슴가는 C컵.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탈의 후에 언니의 손에 이끌려서 물다이로 갔습니다
물다이에서 언니의 바디서비스 작렬.. 미끄덩 미끄덩.. 언니가 미끄러질까봐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언니 나 안미끄러져! 라고 하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천국의 느낌이 따로 없습니다. 몰캉 몰캉~ 헤헤헤~~ 제 동생 급격히 반응합니다.
주로 슴가를 이용한 서비스와 함께, 혀를 이용한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내 동생에 집중하여 입싸로 발사하니,기가 다 빨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를 끝내고 마른애무를 시작으로 언니는 저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몸이 붕붕 뜨기도 했답니다! 특히 언니의 똥꼬서비스는 완전 특급이었습니다.
BJ 서비스떄는 저 깜짝 놀래서 또 발사할 뻔 했습니다.
하지만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69에서 눈이 호강
드디어 CD가 장착되고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흡입신공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이건 뭐, 진짜 소설에서나 나오는 방종술을 익힌 섹녀 같았습니다.
삼매경에 빠진다는 것, 주화입마가 걸린다는게 이런건가 봅니다.
완전 뿅뿅가고 있었고, 몇번의 체위 변경 후에 제 동생은 급격히 반응을 하더니만,
얼마 되지 않아 찍 소리를 내면서 장렬하게 전사합니다. ㅠ 어익후!
언니 안겨오고 저도 언니를 살짝 안아줬습니다.
사실 저 토끼 입니다. 하지만 부끄럽지 않습니다.
시간이 남은 관계로, 누워서 스킨쉽하면서 쉬다가 씻고 있는데 벨이 울렸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