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안했는데 사이즈가 넘 좋았고 마인드가 뒤졌어요
이해가 되는게 편안하고 친근해요
로드 문 닫아서 이용한건데 이용할만한거같아용 실장님? 친절하시네요
저도 출장을 몇번 이용했던 기억이 있긴한데 임팩트가 없어서 흐릿흐릿한 기억속의 남아있었는데 여기서 받은 느낌은 평생은 아니더라도
진짜 달리고 싶을때마다 생각날거같아요 돈만 많으면 옆집누나 자주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