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묘정이 보러갔는데
그동안은 태국도 많이 다녔고
그래서 또래여도 말이 잘 안통하고 하다보니까 크게 못느꼈는데
이번에 묘정이는 한국이라서 말도 잘통해가지고 진짜 또래랑 대화하는 느낌
역시 한국아가씨가 짱입니다
그리고 귀여운데 대화할때 성격도 너무 다정해가지고 진짜 설레더라구요
나이대가 비슷하다보니까 섹스할때도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것마냥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한동안 바빠서 여자 만날 시간도 없었는데
그냥 당분간은 묘정이를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자주 보러 가려구요
다 하고 마지막에 인사해줄때도 너무 좋았고
또 보러오겠다고 이미 약속까지 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