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는 그냥 존x 쎅녀입니다. 남자의 니즈를 정확히알고 니즈를 해결해주죠

캣츠 아주 죽여주는 여자입니다. 섹스를위해 태어났다고 생각 들 정도 였다니깐요?

각설하고 그냥 섹스에 관해서만 적어보렵니다.

1차전은 가볍게 서비스가 끝난 후 바로 침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의 애무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섹반응은 진짜 나를 환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캣츠는 모든걸 내려놓고 즐기는 섹녀였습니다.

내가 애무를할때.. 그리고 내가 자지를 박아줄때

캣츠는 진심으로 자지가 좋아서 일하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반응하더군요..

1차전이 끝나고 물다이 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서비스 역시 일품..

침대로 돌아와서도 캣츠의 서비스를 쭉 받았고 곧바로 2차전을 즐겼네요

너무 흥분해서 중간중간 필름이 나간 것 같습니다

뜨겁게 섹스를 즐겼고 그녀의 여상위 스킬에 잔뜩 사정했습니다.

어찌나 질퍽하게 즐겼는지 섹스가 끝난뒤에는 땀이 줄줄 흐르더군요

캣츠의 등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혀있었구요

마지막 3차전.. 분명 마지막이지만 어쩌면 이게 시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몸을 정리하고 침대에누워 캣츠의 몸을 애무해줬습니다

이미 캣츠의 몸은 뜨거운 상태였고 다리 사이는 축축한 상태였죠

그 상태로 나는 한참이나 캣츠를 자극했고 드디어 캣츠는 날 원하기 시작합니다

콘을 준비하고 천천히 캣츠의 안으로 들어가보면

확실히 1,2차전보다 더 뜨겁고 꿀렁이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나는 캣츠를 더욱 강하게 밀어부쳤고 그럴수록 캣츠는 좋아하더군요

자세를 바꾸며 더 깊고 강하게.. 빠르게.. 더 끈적하게..

나와 키스를 원하며 싸지말고 더 쑤셔달라는 캣츠

하지만 전 이 이상 참을 수 없었고 모든걸 털어내며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

그 후 같이 누운후 꼭 달라붙서 노가리 까다가 퇴실했습니다..

캣츠 마인드 좋고 서비스 연애 애인모드 다 최고였습니다...

이젠 다른여자는 생각도 안납니다. 캣츠에게 중독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