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술이 기분좋을 만큼취하니
여자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구요...
새해 첫날이라 별기대 없이 페스티벌에 문의드렸더니 스케줄 가능한 매니저들
프로필을 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보다보니 재가 원하던 스타일과 잘 맞아 보이는 이지은 매니저로
예약을 드렸습니다 개인 일정으로 1시간뒤에나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저도 그쯤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빠르게 호텔 예약후 체크인까지 마쳤습니다
시간맞춰 온 이지은 매니저 사진상으로봤을때도 끌렸는데
크지않은 키에 큰눈을 가진 그런 여성분이셨는데 실물로 보니 더 마음에 들었네요
취기가 오르니 성욕이 마구 올라 지은 매니저에게 빨리 샤워를 하고 오라고했습니다
샤워후 나온 지은 매니저 침대에 누워있던 저에게 서슴없이 안기네요
시작도 하기전부터 기분이 좋아져 지은 매니저 이곳 저곳을 애무를 해주는데
지은매니저도 좋은지 작은 신음이 계속해서 들리더니 이번엔 자기가 해주겠다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입속에넣고 흔들땐 저도 모르게 사정을 할뻔했네요
페이스 조절해가며 자세도 바꿔주면서 사정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정을 끝낸후 수고했다며 안아주는데 정말 연인이 된 기분이더라구요
새해 첫날부터 이런 매니저를 만나다니 25년도 출발이 좋을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