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림은 역시 와꾸가 좋아야 기분이 좋은데
참 운좋게도 딱 취향에 맞는 언니를 만나게 돼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네요 ㅋㅋㅋ
주간이라 시간대만 잘 맞추면 할인 받을 방법도 많고
손님들도 야간보단 그래도 덜 북적여서
이래저래 서두르고 시간만 잘 빼면 참 알짜인거같습니다.
거기다 이번처럼 세아같이 와꾸 좋고 마인드도 좋고
여하튼 기분좋게 달릴 수 있는 언니까지 만나게 되니 ㅋㅋ
진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미팅으로 추천받으면서 폰으로 프로필 보면서 참고하고
약간 성숙한 느낌과 어린 느낌이 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차분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이고 몸매는 슬림하고 야리야리합니다.
가녀리고 말라서 필요한 부분만 적당하게 볼륨이 있습니다.
롤리한 느낌이 살짝 드는 바디인데
이게 또 침대에선 꽉 들어차면서 끌어안을때
온 몸에 다 들어오니까 제가 꼭 품고 있는거같아서
더 느낌이 좋았네요
애인모드 스타일이고 막 뺴고 기술 부려서 물뺴고 보내는 그런
샹년이 아니라서 정말 최고 였구요
하드하고 공격적으로 하는 스타일만 아니면
누구든 좋아할 것 같습니다. 막 억지부릭로 과장해가면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은근하고 진하게 느끼면서 하는 스탈이네요
ㅋㅋㅋ 제 타입이랑도 맞아서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