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수안보에서 일을 한지는 이제 6개월 정도 됐다는 '윤지'는 딱 봐도 왜 예명이 '윤지'인지 알아볼 정도로 배우 '이윤지'의 싱크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배우 '이윤지'와 같은 유전자 툴을 공유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순한 느낌의 배우 '이윤지'보다는 약간 퇴폐적인 느낌의 '이윤지'랄까요.
키는 '윤지' 피셜로 170cm라 했는데 밖에서 일상복을 입고 길에서 서로 마주치게 되면 고개를 돌려 쳐다보게 될 정도로 늘씬하고 잘 빠진 몸매네요.
가슴은 내추럴 C컵이었다가 살이 좀 빠지면서 B컵이 됐다고 했는데 젖꼭지가 하늘을 쳐다보는 형태의 물방울 모양이라 가슴이 예쁘기도 했습니다.
또 거기에 유륜이 조금 넓은 편에 젖꼭지는 빨기 좋게 생긴 약간 도톰한 형태였습니다.
'윤지' 본인이 말하길 자신은 냄새 변태라고 했는데 향기가 좋다는 '모링가' 향의 바디워시와 남성 청결제도 손수 준비할 정도로 마인드도 엄지 척이었습니다.
연초를 하며 타투는 못 봤고 왁싱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느 탕순이들과 같이 물 다이에도 잘 타고 똥까시는 유니크한 면이 있었습니다.
침대에선 키스의 질감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사정의 순간을 앞당길 정도로 훌륭했네요.